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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G마크 축산물 직접 보고 맛본다. 경기도민 체험투어 시작 - G마크 축산물 가공장 견학으로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생산과정 체험 제공 : 소고기부터 계란까지 5가지 코스로 이루어진 축산물 가공장 방문 추진
  • 기사등록 2025-07-11 15: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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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크 안전축산물 소비자투어 홍보물(사진=경기도)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는 7월부터 11월까지 도민을 대상으로 ‘G마크 우수축산물 소비자투어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G마크 우수축산물 소비자투어는 도내에서 생산되는 G마크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을 높이고지역 내 축산물의 소비 촉진을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투어는 총 30회에 걸쳐 진행되며참가자는 도내에서 생산·가공되는 축산물의 안전성과 품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투어는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5개 코스로 구성됐으며 각 코스는 소고기돼지고기닭고기계란곰탕 등 다양한 품목의 가공장이 포함되어 있다참가자는 회당 30명 내로 모집할 예정이며축산물 가공장 인근의 집결지에 모여 단체로 버스를 통해 이동해 체험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단순한 견학을 넘어 참여형 프로그램도 포함됐다투어 코스에는 전문 요리사와 함께 G마크 축산물을 활용한 간단한 요리 체험이 포함돼 있다참가자는 조리과정 속에서 맛과 조리 특성을 직접 체험하며 G마크 축산물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이외에도 각 가공장에서 진행하는 축산물 위생 프로그램품질관리 소개, G마크 인증 절차 안내 등도 포함되어 있다.


특히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G마크 축산물에 대한 이해를 높임으로써 학부모의 신뢰 확보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은경 경기도 동물방역위생과장은 “G마크 안전축산물 소비자투어는 경기도의 축산물이 얼마나 안전하게 생산되는지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라며 요리사와 함께 축산물을 활용한 쿠킹클래스 등 재미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니 도민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소비자투어에 참가를 희망하는 자는 711일 금요일부터 10일간 온라인(https://gmarktour.dothome.co.kr/)으로 원하는 날짜를 선택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또한, 1인당 최대 5명까지 단체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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