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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갈뫼중학교, 학생 손길 담긴 ‘마중물 나눔’…250여 점 제작품 기부 - 1학년 학생들, 직접 만든 실용품 내손1동 주민센터에 전달
  • 기사등록 2025-07-14 15: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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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뫼중학교 마중물 나눔(사진=의왕시)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 갈뫼중학교(교장 장진숙) 학생들이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실천했다. 갈뫼중학교는 지난 7월 11일, 1학년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250여 점의 생활용품을 내손1동 주민센터에 기부하며 ‘마중물 나눔 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마중물 나눔’은 갈뫼중학교가 매년 추진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실생활에 유용한 물품을 손수 제작해 기부하는 활동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이웃을 배려하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고 있다.


이번 나눔 활동에서는 타일 냄비받침, 가죽 카드지갑, 에코백, 파우치, 쿠키 등 실용성과 정성이 가득 담긴 다양한 수공예품이 마련됐다. 정성스럽게 제작된 이 물품들은 내손1동 주민센터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장진숙 교장은 “학생들이 물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협동심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며, 나눔이 주는 기쁨을 체감했을 것”이라며 “이 경험이 앞으로의 삶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애 내손1동장은 “학생들의 정성과 따뜻한 마음이 담긴 소중한 물품을 기부해 준 갈뫼중학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해 학생들의 마음까지 함께 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갈뫼중학교는 나눔 교육을 학교 교육과정의 중요한 축으로 삼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공익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인성과 사회성을 함양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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