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남양주시는 7월13일 제 2청사 평생교육원 대강당에서 남양주시 평생학습 4.0 드론학과
수료생 25명의 수료식을 개최하였다.
「드론학과」는 지난 5월 11일에 개강하여 총10주간 드론의 기본 원리와 법률 지식부터 드론조립과 비행까지 이론과 실습교육을 병행하여 운영되었다.
제4차 산업혁명의 신(新)산업 동력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점차 상용화되고 있는 드론에 대한 관심은 이번 ‘드론학과’ 교육생 25명 전원수료와 22명(88%)이 드론교육지도사
(2급)자격증 취득이라는 성공적인 교육성과로 나타났다.
이번「드론학과」교육참여자 이상진(62세, 남)은 "저는 수동면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농부데요, 농업에 좀 활용해 볼 수 있을까 해서 이번에 드론을 배우게 되었죠. 드론을 활용한 다양한 농사법이 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았고요, 정말 실용적으로 유익한 수업이었습니다.” 고 소감을 말했다.
이날 수료식에 참석한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남양주시는 4차 혁명을 선도적인 스마트도시를 조성하고자 주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많은 시민들이 평생교육을 통해 창의적인 미래 역량을 키워 가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 평생교육센터는 이번 평생학습 4.0학과에서 나타난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에 부응하고자 오는 9월에는 심화과정으로 드론교육지도사 1급, 3D프린팅 디자인 운용사 과정을 개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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