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경기도농업전문경영인 현판식(사진=여주시)
[경기뉴스탑(여주)=박찬분 기자]여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8월 19일 가남면 고석재 농장에서 ‘2025 경기도농업전문경영인’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식량작물 분야 전문경영인으로 선정된 고석재 농가의 성과를 기념하고,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기술 확산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고석재 농가는 지난 6월, 경기도의 엄격한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식량작물 분야의 전문성과 지속가능한 경영 역량을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기술 혁신을 선도할 수 있는 기반으로 평가된다.
정건수 여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장 중심의 기술보급확산지원단을 운영해 영농 현장의 문제를 진단하고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농업 전문경영인의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경기도지사 인증제…1992년부터 이어진 전문농업인 육성 프로그램
‘경기도농업전문경영인’ 제도는 1992년부터 시작된 경기도의 농업인 육성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지식·기술·정보화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품목별 최고 수준의 농업기술을 갖춘 인재를 선발해 인증하고 있다. 식량작물, 원예, 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농업경영인을 통해 경기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여주시는 이번 현판식을 계기로 지역 내 농업기술 보급과 전문경영인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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