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제25회 백운서예문인화대전, 전통의 품격을 새기다 - 전국 작가들의 예술혼 집결…서예와 문인화의 향연
  • 기사등록 2025-08-25 11:07:03
기사수정


의왕백운서예문인화대전/작품전시회(사진=의왕시)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 의왕시가 주최하고 의왕문화원이 주관한 「제25회 백운서예문인화대전」 시상식이 지난 8월 22일 의왕평생학습관 3층 강당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올해로 25회를 맞은 이번 대전은 전통예술의 계승과 지역문화 저변 확대를 목표로 한 의왕시 대표 문화예술 행사로, 전국 각지에서 모인 작가들의 수준 높은 작품들이 출품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이번 대전에서는 서예의 기개와 문인화의 서정미가 어우러진 작품들이 다수 선보였으며, 창의성과 기량, 전통 계승의 가치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엄정한 심사를 통해 수상작이 결정됐다. 특히 초·중·고등학생들의 참여가 눈에 띄게 늘어나며, 이번 행사가 세대 간 문화예술 소통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축사에서 “서예와 문인화의 아름다움을 다시금 확인하고, 시민 모두가 예술을 통해 마음의 울림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전의 대상 1점을 비롯해 최우수상, 우수상, 특선 등 입선작들은 오는 8월 29일까지 의왕평생학습관에서 전시되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전통예술의 깊이를 느낄 수 있는 이번 전시는 지역 주민들에게 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적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5-08-25 11:07:0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장동근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jdg1330714@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