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마을공동체 성과공유회(사진=의왕시)
[경기뉴스탑(의왕0=장동근 기자]의왕시는 8월 27일 포일어울림센터 대강당에서 ‘2025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중간 성과공유회’를 개최하며 상반기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공동체 간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마을 활동가 50여 명이 참석해 △공동체별 활동 발표 △우수 사례 공유 △향후 발전 방향 논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행사는 행복방위대의 사전 공연으로 분위기를 띄운 뒤, 각 공동체의 활동 성과를 발표하며 주민 주도의 지역 문제 해결과 공유공간 조성 등 다양한 사례가 소개됐다.
의왕시의 마을공동체 주민제안사업은 주민이 직접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공동체 기반을 강화하는 참여형 사업으로, 올해는 도·시비 총 1억 600만 원이 투입되어 20개 공동체가 참여 중이다. 이 사업은 지역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마을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성과공유회가 그동안의 노력과 경험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공동체가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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