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2025년 상반기 민방위 교육(사진=의왕시)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는 민방위대의 실질적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2025년 하반기 보충 1차 민방위 집합교육’을 오는 9월 15일부터 19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상반기 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1~2년차 대원 및 기술지원 대원을 대상으로 민방위교육장(내손중앙로 44)에서 4시간 동안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민방위 대원의 기본 소양과 역할, 재난 및 안전관리 지식,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요령 등으로 구성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실전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시는 재난, 테러, 전쟁 등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대원들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철저한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상반기 사이버교육을 미이수한 3년차 이상 대원은 9월 19일까지 한국공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교육을 수강할 수 있다. 의왕시는 민방위 교육이 법정의무교육인 만큼, 미이수자에게는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이를 방지하기 위해 오는 11월 보충 2차 교육도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
권희순 자치행정과장은 “민방위 교육은 재난 발생 시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대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함께 보다 체계적인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dg1330714@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