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경기도 중장년 진로교육 지원방안 연구」 최종보고회(사진=경기도의회)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연구회(회장 문형근,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장)는 9월 9일 경기도의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중장년 진로교육 지원방안 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중장년층의 안정적 커리어 전환과 사회활동 지속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연구는 40~64세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평생교육 기반의 진로개발 역량 향상을 목표로 기획되었으며, 시·군 평생학습관, 직업훈련기관, 고용센터 등과 연계한 지역 기반 전달체계 구축과 맞춤형 콘텐츠 개발·운영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연구용역은 한국평생교육사협회가 수행했으며, 중앙대학교 이희수 교수와 채우공 박사 등 진로교육 및 평생교육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약 3개월간 정책 사례 조사, 도민 수요조사, FGI(표적집단면접), 실행 전략 수립 등을 진행했다.
보고회에서는 ▲경기도형 중장년 진로교육 모델 개발 ▲AI 시대 적응을 위한 전환역량 교육 과정 마련 ▲중장년 전용 상담·지원센터 확대 ▲사회공헌형 일자리 연계 등 다양한 정책대안이 제시됐다.
문형근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양3)은 “중장년층이 생애 중후반에도 새로운 일을 하고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경기도의 체계적 지원을 위한 조례안을 추진하겠다”며 “최종보고서에 오늘 논의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동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6), 김정영 의원(국민의힘, 의정부1), 유호준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6), 장민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 김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6) 등이 참석해 중장년 교육정책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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