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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한미우호축제’ 포스터(사진=동두천시)


[경기뉴스탑(동두천)=이종성 기자]동두천시는 오는  27일 보산동 관광특구 한미우호광장에서 ‘제18회 한미우호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동두천시와 동두천관광특구 상가연합회가 공동 주최하며, 지역 주민과 주한미군 간의 우호 증진과 관광특구 활성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시작되며, △13개 공방이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 △어린이 에어바운스 △미군 장비 전시 등 다양한 체험 코너가 운영된다. 특히 각국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월드푸드스트리트’는 보산동 관광특구의 국제적인 매력을 한층 더해줄 예정이다.


공연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지역공연팀과 보훈무용협회, 태권도시범단이 한국 전통과 현대 문화를 담은 무대를 선보이며, 미8군 락밴드가 출연해 양국의 문화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공연을 연출한다. 이어 동두천시 홍보대사 신해솔, 힙합 아티스트 기리보이, 트로트 가수 태진아가 무대에 올라 세대를 아우르는 열정적인 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박형덕 시장은 “이번 축제가 시민과 미군이 함께 어울리며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보산동 관광특구가 더욱 활기를 띨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미우호축제는 동두천시의 대표적인 국제 교류 행사로, 지역 공동체의 다양성과 포용성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향후 축제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문화·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고,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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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9-17 15: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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