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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가 날로 심각해지는 미세먼지 피해를 줄이고자 8일 노작홍사용문학관에서 시민 5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미세먼지란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작은 먼지로 노인, 유아, 임산부와 심장질환 및 순환기질환 환자에게 위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는 김순태 아주대학교 교수를 초청해 미세먼지의 원인과 대책을 주제로 생활 속 미세먼지 예방법 등을 소개했다.

 

또한 지난 4일에는 자원봉사자 20명과 향남택지지구에서 미세먼지 예방수칙이 담긴 리플릿과 마스크를 배포하는 등 캠페인을 펼쳤으며, 오는 15일 화성시남부종합사회복지관과 22일 모두누림센터에서도 시민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인호 기후환경과장은 시민들이 쾌적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캠페인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벌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시민교육은 화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화성환경운동연합, 한 살림 경기서부남부소비자협동조합과 공동주관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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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08 11: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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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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