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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아동친화도시 위한 원탁토론회 개최… 아이들의 목소리로 정책 설계 - 유니세프 6대 영역 중심 토론… 실질적 아이디어 제안
  • 기사등록 2025-10-20 10:5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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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화성특례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원탁토론회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화성시)


[경기뉴스탑(화성)=전순애 기자]화성특례시가 지난 10월 18일 화성상공회의소에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원탁토론회’를 개최하며, 아동과 시민이 함께 만드는 정책 발굴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화성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18세 미만 아동·청소년, 학부모, 아동 관계자 등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토론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의 6대 영역인 ▲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보건과 복지 ▲교육 환경 ▲가정환경을 중심으로, 아동과 청소년들이 주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각 테이블별로 창의적이고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했으며, 발표와 투표를 통해 최우수 테이블을 선정했다. 선정된 팀에게는 화성시장 훈격의 우수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토론회 결과를 바탕으로 ‘아동친화도시 4개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2026년 11월 유니세프 상위단계 인증을 목표로 아동이 행복한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박미랑 복지국장은 “이번 토론회는 아동의 시선에서 출발한 정책 발굴의 첫걸음”이라며 “아동과 시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해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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