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애 기자

더리슨(사진=안성시)
[경기뉴스탑(안성)=전순애 기자]안성시가 SBS 대표 음악 예능 프로그램 ‘더 리슨: 오늘, 너에게 닿다’를 통해 시민들에게 쉼과 힐링의 시간을 선사한다. 이번 방송은 안성의 주요 관광명소를 배경으로 촬영돼, 지역의 아름다움과 문화적 매력을 음악과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촬영은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금광호수 수석정 수변화원에서 시작됐다. 백일홍과 코스모스로 물든 풍경 속에서 오프닝 무대가 펼쳐졌으며, 이후 안성맞춤랜드 남사당공연장에서는 줄타기와 상모돌리기 등 전통 남사당놀이를 직접 체험하는 장면이 담겼다. 공예문화센터에서는 지역 작가들과의 만남을 통해 안성의 공예문화를 소개하며 ‘문화도시 안성’의 정체성을 부각시켰다.
출연진으로는 허각, 켄, 권진아, 애쉬 아일랜드, 빅나티, 방예담, #안녕 등이 함께했으며, 도심 속 공원에서 시민들과 같은 눈높이에서 버스킹 공연을 펼쳐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해당 방송은 10월 22일(수) 오후 11시 SBS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며, 시 관계자는 “아름다운 음악을 통해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행사”라며 “방송을 통해 안성의 명소가 전국적으로 알려져 더 많은 방문객이 찾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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