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부천시 지역 현안 정책 정담회’(사진=경기도의회)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단장 이영봉, 더민주·의정부2)은 지난 10월 20일 부천시청 회의실에서 ‘지역 현안 정책 정담회’를 개최하고, 부천시의 주요 정책 과제와 도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정담회에서는 ▲부천페이 사용자 및 가맹점 혜택 확대 ▲1기 신도시 정비사업 신속 추진 ▲범박동 공영주차장 건립 ▲노후 공업·주거단지 도시재생 활성화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예방 자동제어 장치 설치 ▲재난 대응체계 개선 등 총 20건의 지역 현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이선구 의원은 “지역화폐는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이라며 혜택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고, 황진희 의원은 “1기 신도시의 노후화 문제 해결을 위한 정비 속도 조율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박상현 의원은 “노후 공업단지의 슬럼화 방지를 위해 도시재생과 주거지 개선이 병행돼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재영 의원은 “전기차 화재 사고에 대한 주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열감지 경보장치와 초기 진압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유경현 의원은 “기후변화에 따른 재난 대응 역량 강화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영봉 단장은 “이번 정담회는 민생 중심의 정책 해법을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논의된 과제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남동경 부시장은 “도의회의 깊은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리며, 문화콘텐츠사업 도비 확대, 시민학습원 복합문화공간 조성, 공원 조성 외부재원 확보 등에도 도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올해까지 도내 31개 시·군을 순회하며 지역 현안 정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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