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제14회 전국병아리동요제(사진=이천시)
[경기뉴스탑(이천)=박찬분 기자]이천시가 주최하고 이천시청소년재단 동요역사관이 주관한 ‘제14회 전국병아리동요제’가 지난 10월 17일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전국 미취학 아동들이 참여하는 대표 동요경연대회로, 올해는 창작 동요를 가창하는 무대로 꾸며졌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80여 팀이 예선에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본선에 진출한 20팀이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어린이들의 맑고 순수한 목소리는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하며, 전국병아리동요제가 대한민국 대표 어린이 동요축제로 자리매김했음을 입증했다.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우주 탐험가’를 부른 남부유치원이 수상했으며, 이천시장상인 금상은 ‘다 나온다’를 부른 이천씽씽이, ‘바나나미소’를 부른 JOY합창단이 각각 차지했다.
동요역사관 관계자는 “아이들의 동요는 단순한 노래를 넘어 문화 확산의 매개체”라며 기대감을 전했고, 박종근 이천시 부시장은 “어린이들이 동요를 통해 꿈과 자신감을 키우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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