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지난 11월 7일 관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2017년 제1차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공동위원장(윤희태 관고동장, 김종원 통장단협의회장)의 인사말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방안 및 협의체 활성화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읍면동 복지허브화 정책에 따른 맞춤형복지팀 신설에 따라 2017년 1차 회의를 갖게 된 협의체는, 운영세칙안을 표결하며 그 새로운 출발의 신호탄을 쏘았다.
이날 위원들은 협의체의 역할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이해를 바탕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민간자원 연계에 힘쓰기로 마음을 모아 지역사회의 복지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기로 결의하였다.
윤희태, 김종원 공동위원장은 “협의체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을 찾아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관고동의 다양한 복지자원을 활용하여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계속적인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 내 위기가정과 취약계층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 복지자원 연계를 통해 지역 복지문제 해결을 위한 동 중심 복지전달체계의 핵심 축으로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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