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광주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광주)=박찬분 기자]광주시는 10월 24일 학부모와 보육 교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1회 보육 주간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함께 키우는 행복한 보육’을 주제로, 학부모와 보육 교직원을 위한 실질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학부모 대상 특강에서는 이호선 교수가 ‘육아교육의 해답을 찾다’를 주제로 긍정적인 부모-자녀 관계 형성과 양육 자신감을 높이는 실천적 스킬을 공유해 큰 호응을 얻었다.
보육 교직원을 위한 특강에서는 ‘인공지능 시대 교사의 핵심 리더십과 자기돌봄 기술’을 주제로, 보육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회복력과 자기 관리 역량을 키우는 시간이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보육 발전에 헌신한 교직원들에게 ‘모범 보육 교직원 표창’이 수여됐으며, ‘보육인의 다짐’ 낭독을 통해 한 해 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호 간의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보육인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혼자서 버티는 육아가 아니라 함께 나누는 아동친화적인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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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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