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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청·포·도 축제’로 청소년·청년 세대 소통의 장 열어 - 직접 기획·참여한 문화축제…56개 체험부스·버스킹 공연 성황
  • 기사등록 2025-10-27 11: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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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과 청년이 함께 만든 ‘청·포·도 축제’(사진=광주시)


[경기뉴스탑(광주)=박찬분 기자]광주시가 지난 10월 25일 시청 WASBE 광장에서 ‘제3회 광주시 청소년·청년 축제 청·포·도 & 광주 공유학교 교육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청소년과 청년의 포기 없는 도전’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청소년과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대표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축제는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지역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현장에는 56개의 청소년·청년 체험 부스와 8대의 푸드트럭이 운영돼 다채로운 즐길 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했으며, 청춘 버스킹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메인 무대에서는 광주 공유학교 교육 축제 6팀의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이 진행됐고, 청소년·청년 동아리 7팀의 축하공연과 초청 가수 HYNN(박혜원), 엔젤노이즈의 열정적인 무대가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방세환 시장은 “청포도처럼 청소년과 청년의 포기 없는 도전이 광주시의 미래를 밝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꿈을 향해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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