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애 기자

지난 24일 개최된 제16회 화성시장배 전국 민물낚시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붕어를 낚고 있다.(사진=화성시)
[경기뉴스탑(화성)=전순애 기자]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사)한국낚시업중앙회 화성지역회(회장 김주옥)가 주관한 ‘제16회 화성시장배 전국민물낚시대회’가 지난 10월 24일 남양읍 안석저수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300여 명의 낚시 동호인들이 참가해 붕어를 낚으며 화합과 경쟁을 펼쳤다.
낚은 붕어의 전장에 따라 순위가 결정됐으며, 1등은 425mm 붕어를 낚은 평택 출신 조성태 씨가 차지해 500만 원 상당의 트로피와 부상을 수상했다.
2등은 375mm를 낚은 김현수 씨, 3등은 370mm를 낚은 진일남 씨에게 돌아갔다.
박병남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화성의 아름다운 저수지를 전국에 알리고, 낚시인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낚시문화 조성과 낚시산업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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