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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동 방위협의회 통일안보교육 개최… 평화의 현장에서 안보의식 다져 - 월미공원·영종도 일대서 역사 체험 및 AI 활용 교육 진행
  • 기사등록 2025-10-28 11: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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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동 방위협의회 통인안보교육(사진=의왕시)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는 지난 10월 27일, 동 방위협의회 회원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인천시 중구 일대에서 ‘2025년 통일안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서해 방어의 전략적 요충지이자 인천상륙작전의 역사적 현장인 월미공원 견학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인천상륙작전이 시작된 ‘그린비치’를 비롯해 전쟁의 상흔을 간직한 ‘평화의 나무’, 해군첩보부대의 희생을 기리는 ‘충혼탑’ 등을 둘러보며 국가안보의 중요성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겼다.


이어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통일안보 교육장에서는 ‘통합된 미래를 위한 실천 방안’,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초 이해 및 안보 동영상 제작’ 등 다양한 체험형 교육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을 찾은 김성제 시장은 “평소 지역방위를 위해 헌신해주시는 동 방위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전쟁의 상처를 극복하고 평화의 상징으로 거듭난 이곳에서의 교육이 안보의식을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왕시는 앞으로도 지역 안보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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