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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의회사 연구 학술세미나’ 개최… “과거 성찰 통해 미래 의정 비전 제시” - 7개 주제 발표·전문가 토론… 2027년까지 총 10권 편찬 추진
  • 기사등록 2025-10-28 16: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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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사 연구 학술세미나’ 포스터(사진=경기도의회)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의회는 10월 28일(화)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의회사 연구 학술세미나’를 개최하고, 의정활동의 역사와 성과를 공유하며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세미나는 경기도의회사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도민과 함께해온 의정활동의 발자취를 기록·정립하고, 향후 의정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김진경 의장(더불어민주당, 시흥3), 정윤경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1), 백현종 국민의힘 대표의원(구리1), 박철하 편찬위원장, 임채호 의회사무처장, 연구자 및 집필진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주제발표는 라휘문 성결대 행정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의원 연구단체 성과 분석 ▲주민 청원 연구 ▲의회 밖 의정활동 ▲지방자치·분권 관련 의정활동 ▲사회복지 조례 영향 분석 ▲균형 발전에 미친 의정활동 ▲조례가 도민 생활에 미친 영향 등 총 7개 주제로 진행됐다.


이어진 전문가 토론에서는 이병량 경기대 교수, 이현우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등이 참여해 경기도의회사 편찬사업의 방향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김진경 의장은 “초대 경기도의회 개원 이래, 의회의 발자취 하나하나가 지방자치 발전의 역사”라며 “성과뿐 아니라 실패의 교훈까지 성찰해 미래 의정의 방향을 분명히 제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기록은 단순한 과거의 회상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약속”이라며 “이번 세미나가 경기도의회의 미래를 여는 실질적 동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의회사 편찬사업은 2027년까지 총 10권의 분량으로 추진되며, 경기도의회의 역사와 성과를 체계적으로 기록해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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