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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기흥구는 지난 7일 겨울철 폭설에 대비해 제설 준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반은 원격제설장비가 설치된 한성CC고개와 화운사 고개에서 염수분사노즐 작동에 이상이 있는 지 여부를 확인했다. 또 상미동 제설전진기지에서 비상근무반 운영과 장비 관리실태, 제설자재 보유 현황 등을 점검했다.

 

장경순 구청장은 담당직원들에게 폭설 시 조기 제설이 가능하도록 취약지역 등에 대한 초동 제설체계를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기흥구는 제설장비자재로 15톤 덤프트럭용 살포기 23, 1톤 트럭용 살포기 14, 원격제설장비 12, 친환경 제설제 2,005, 모래주머니 등을 보유하고 폭설에 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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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08 14: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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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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