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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재난상황관리훈련 전국 1위…신속 대응체계 ‘모범’ - 행안부 평가서 최고점 102점 기록…전국 지자체 중 최우수
  • 기사등록 2025-10-29 11: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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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지난 7월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폭염 대비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화성시)


[경기뉴스탑(화성)=전순애 기자]화성특례시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상반기 재난상황관리훈련’ 평가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고 점수인 102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재난상황관리훈련은 재난 발생 초기 단계에서의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보고와 유관기관 간 협조 체계 구축을 점검하기 위한 훈련으로, 행정안전부가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화성시는 ▲재난상황 5분 이내 전파 ▲10분 이내 보고서 제출 ▲20분 이내 재난문자 송출 등 모든 항목에서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으며 우수한 대응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화성시는 전원 전담인력으로 구성된 ‘재난안전상황실’을 365일 24시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평상시에도 재난 상황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명근 시장은 “106만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은 모든 행정의 기본”이라며 “이번 성과는 현장에서 신속하게 움직이는 재난 대응 시스템을 꾸준히 강화해 온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안전한 도시 화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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