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황인섭 동안구청장이 28일 귀인동 학원가 먹자골목 포트홀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안양시)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 황인섭 동안구청장은 지난 28일 ‘동(洞)에 번쩍 우리 동네 구청장’ 일정으로 귀인동 일대 주민 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가을철 산불 예방 홍보캠페인을 진행하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화했다.
‘동에 번쩍 우리 동네 구청장’은 구청장과 관계부서가 동안구 17개 동의 주요 현안 대상지를 직접 방문해 생활 속 민원을 청취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현장 소통 사업이다.
이날 황 구청장은 귀인로191번길 학원가 먹자골목을 찾아 포트홀 수시 발생 구역을 점검하고, 후속 조치 및 주기적인 관리를 관련 부서에 당부했다.
이어 관악산 산림욕장을 방문해 산불 초기 진압 장비와 시설의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등산객들에게 홍보물을 배포하며 안전한 산행문화와 산림 내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산지 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황인섭 구청장은 “구민들의 일상 속 불편함을 신속히 개선하고,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선제적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한발 앞선 점검과 대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동안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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