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화성시, 축제 현장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인증 이벤트 운영 - 11월 1일부터 순차 확대…현장 소비 유도해 지역경제 활력
  • 기사등록 2025-10-31 11:46:05
기사수정


민생회복 소비쿠폰 소비인증 이벤트 안내문(사진=화성시)


[경기뉴스탑(화성)=전순애 기자]화성특례시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현장형 소비 촉진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시는 11월 1일부터 주요 축제 현장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소비 인증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30일 기준 97.5% 지급 완료된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실제 지역 소비로 이어지도록 유도하기 위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첫 시작은 ‘화성 반려동물 행복나눔 축제’와 ‘화성 학생 동아리 축제’에서 이뤄지며, 이후 다른 축제로 확대될 예정이다.


축제장에 마련된 인증 부스를 방문해 현장에서 사용한 영수증을 제시하거나 소비쿠폰 전액 사용 화면을 인증하면, 시민들은 소정의 홍보물품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를 통해 축제 참여와 지역 상권 소비를 동시에 활성화하는 ‘현장 순환형 민생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소비쿠폰은 시민의 가계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지역 상권의 매출로 직결된다”며 “남은 금액 없이 알뜰하게 사용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11월 30일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잔액이 자동 소멸되므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된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5-10-31 11:46:0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전순애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남부=경기뉴스탑)
    yj950127@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