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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의회, ‘민선 지방자치 30주년 기념식수’ 행사 개최 - 시의원 전원 참석해 반송 식재…지방자치 발전 의지 다져
  • 기사등록 2025-10-31 17: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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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30주년 기념식수 (사진=의왕시)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의회는 31일 시의회 청사 앞 화단에서 ‘민선 지방자치 30주년 기념식수’ 행사를 열고, 지방자치 30년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행사는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로 시작된 민선 지방자치의 30주년을 맞아 그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시민 중심의 자치 정신을 다시금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학기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전원과 의회사무과 직원 등이 참석했으며, ▲개식선언 ▲기념사 ▲표지석 제막 ▲기념식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식재된 나무는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지방자치’를 상징하는 반송(소나무) 한 그루로, 의왕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협력을 상징한다.


참석한 의원들은 “이번 식수는 단순한 나무심기가 아니라 지난 30년간 시민과 함께 뿌리내리고 성장해 온 지방자치의 역사적 의미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정,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김학기 의장은 “민선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우리 시의회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시민 중심의 자치 행정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새롭게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의왕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열린 의정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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