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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방림·계촌 클래식 김장축제, 11월 13일 개막 - "김장도 클래식처럼 품격 있게”… 전통과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초겨울 축제
  • 기사등록 2025-11-03 10:23:55
  • 기사수정 2025-11-03 10: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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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방림·계촌 클래식 김장축제’ 포스터(사진=방림·계촌클래식김장축제위원회)


[경기뉴스탑(전국)=장동근 기자] 올해 겨울, 김장의 계절이 클래식 선율과 함께 찾아온다.

‘제1회 방림·계촌 클래식 김장축제’가 오는 11월 13일부터 23일까지 클래식 마을로 잘 알려진 강원도 방림 계촌복지회관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방림·계촌클래식김장축제위원회가 주최·주관하며, 김장 체험과 공연, 지역 농산물 전시가 함께 어우러진 참여형 축제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20kg 이상(완제품 기준)의 김장을 직접 담그며 지역산 절임배추와 양념을 활용해 전통의 맛을 체험할 수 있다.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하루 5회(1회당 90분) 주기로 운영된다.
사전 예약자는 실내 체육관, 당일 방문자는 농협 집하장과 감자선별장 등에서 체험이 가능하다.


체험비는 ▲김장체험(20kg) 15만5천 원 ▲추가 10kg 7만9천 원 ▲알타리김치 10kg 12만5천 원이며, 추가 양념은 1kg당 2만 원, 3kg은 5만7천 원이다.
모든 재료는 지역에서 재배한 국내산 농산물로 준비된다.
사전 예약은 네이버에서 ‘방림계촌클래식김장축제’를 검색해 신청할 수 있다.  행사 1주일 전까지 취소하면 전액 환불된다.


축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김장 행사가 아니라, 클래식 공연이 함께하는 ‘문화형 김장축제’로 준비했다”며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울려 겨울의 정을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 관련 문의는 방림·계촌클래식김장축제위원회(033-332-895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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