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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열린 채용의 장, 2025 이천 모두의 일자리박람회 성료 - 58개 기업 참여…810명 구직자 몰려 성과 창출
  • 기사등록 2025-11-03 18: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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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뉴스탑(이천)=박찬분 기자]이천시는 지난 10월 30일 서희청소년문화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2025 이천 모두의 일자리박람회’가 구직자와 기업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일반·여성·장애인을 아우르는 통합형 채용행사로, 지역 고용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행사에는 사무·생산·서비스·물류 등 다양한 직종을 모집하는 58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현장에는 810명의 구직자가 몰려 220명이 1차 채용되는 성과를 올렸다. 


특히 올해 처음 운영된 ‘직무멘토링 프로그램’은 경영지원, IT(AI 개발자), 공공기관(NCS), 서비스·창업 등 4개 분야 실무 전문가들이 청년 구직자 30명을 대상으로 소규모 멘토링을 진행해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사회적경제기업 플리마켓도 함께 열려 시민들의 발길을 끌었다. 기정떡, 친환경 세제, 쌀 크림빵, 국화차 등 다양한 지역 제품이 소개되며 나눔과 사회적 가치 실현의 장이 마련됐다. 


또한 이천역·이천시청·이천터미널을 순환하는 무료 셔틀버스가 운영돼 접근성을 높였으며, 시민과 기업 관계자 등 총 1,000여 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박람회는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모두의 일자리 장으로, 시민의 취업 기회 확대와 지역기업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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