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애 기자

이재준 수원시장(가운데), 백혜련 의원(수원시을), 수원시의회 윤경선 의원, 이병진 수원도시재단 이사장, 김종석 권선구청장 등이 탄소중립 한마당 축제에 참가한 시민들과 함께하고 있다.(사진=수원시)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수원특례시는 지난 11월 2일 고색역 상부 공원 일원에서 제1회 탄소중립 한마당 축제 ‘오늘무해!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 주간의 시작을 알렸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비롯해 백혜련 국회의원, 윤경선 수원시의회 의원, 이병진 수원도시재단 이사장, 김종석 권선구청장 등이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축제를 즐겼다.
이재준 시장은 “탄소중립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실천이 있을 때 실현할 수 있다”며 “적정 실내 온도 유지, 쓰레기 배출량 줄이기 등 작은 행동이 지구를 위한 큰 물결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지구로운 일상, 무해로운 삶’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공연, 체험, 캠크닉존 등으로 구성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 탄소중립 그린도시 기념식에서는 ‘탄소흡수나무’ 기념식수, 유공자 표창, 미디어 퍼포먼스가 진행됐으며, 어린이 합창단의 ‘함께 가요, 탄소중립’ 합창이 분위기를 더했다.
현장에서는 탄소공감 버스킹 공연, 환경 애니메이션 영화 상영회, ‘찾아가는 키자니아 어린이 직업체험존’ 등이 운영돼 도시숲 가드너, 친환경 이동 수단 정비사 등 환경 관련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시민들은 에너지 절약, 자원순환, 탄소중립 생활 습관 등을 직접 체험하며 실천의 중요성을 배웠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계기로 시민이 주도하는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일상으로 확산되길 바란다”며 “탄소중립 그린도시 포럼, 토크콘서트 등 실천 주간 행사에도 많은 시민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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