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경기도 재난안전연구센터’ 현판식(사진=경기도의회)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위원장 임상오)는 11월 4일 차세대융합기술원에서 열린 ‘경기도 재난안전연구센터’ 현판식에 참석해 센터의 공식 출범을 축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상오 위원장(국민의힘, 동두천2)을 비롯해 윤성근(국민의힘, 평택4), 유경현(더불어민주당, 부천7) 부위원장, 안계일(국민의힘, 성남7), 국중범(더불어민주당, 성남4), 이영희(국민의힘, 용인1), 이은미(더불어민주당, 안산8) 의원 등이 참석했다.
재난안전연구센터는 지난 3월 임상오 위원장이 발의한 「경기도 재난안전연구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따라 설립되었으며, 경기도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도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정책 연구와 기술 개발을 수행할 예정이다.
임 위원장은 “조례 제정 이후 실질적인 결실을 맺게 되어 뜻깊다”며 “센터가 경기도 재난안전의 핵심 연구 기반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센터가 첨단기술 기반의 차세대융합기술원 내에 설치된 만큼, 기술과 정책의 융합을 통한 시너지 효과와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위원들은 현판식 이후 연구센터를 직접 방문해 사무 공간을 둘러보고 김관철 센터장으로부터 추진 현황을 보고받았다. 이들은 “센터의 안정적인 운영과 실질적인 성과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난안전연구센터는 ▲재난안전 관련 현안 과제 조사·분석 ▲정책 수립을 위한 자문 및 지원 ▲기술 개발 및 연구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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