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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수지구 성복동은 8일 주민센터에서 각 통 민방위대원과 지원민방위대, 지역주민 등 70여명이 참여해 지진대피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실제 지진발생 상황을 가정해 주민들이 주변의 전기전원을 차단한 후 소지품으로 머리를 보호해 민방위 대장의 지시에 따라 안전하게 건물 밖으로 탈출하는 과정을 진행했다.

지진대피 훈련 후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지진방생 시 행동요령 등 안전교육과 응급상황에 대비한 심폐소생술 실습을 실시했다.

동 관계자는 “우리나라도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기 때문에 실제로 지진이 발생하면 주민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훈련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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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08 22: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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