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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건설교통연구회, 경기도 농어촌 DRT 운영 효율화 연구 성료 - 똑버스·복지택시 연계 방안 제시…저상형 DRT 도입도 검토
  • 기사등록 2025-11-04 18: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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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어촌 DRT 운영 효율화 방안 연구’ 용역에 대한 최종보고회(사진=경기도의회)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의회 건설교통연구회(회장 허원 건설교통위원장)는 11월 4일 ‘경기도 농·어촌 DRT 운영 효율화 방안 연구’ 용역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교통 소외지역의 접근성 개선을 위한 정책적 제언을 내놓았다.


이번 연구는 2025년 6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됐으며, 국내외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의 추진 동향과 법·제도 검토, ‘경기도 똑버스’ 선호도 설문조사, 농어촌 지역의 대중교통 요구사항 조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뤄졌다.


연구 결과, 비수익 대중교통 노선의 합리적 운행과 DRT 연계 방안을 모색해 행정구역이 아닌 생활권 중심의 버스형(똑버스)·택시형(복지택시) DRT 도입이 제안되었으며, 교통약자를 위한 저상형 DRT 도입 필요성도 함께 제시됐다.


용인시정연구원 홍기만 책임연구원은 “기존 똑버스의 목적은 대중교통 소외지역의 이동편의 증진”이라며 “앞으로는 빅데이터 기반의 분석 체계를 마련하고, 지자체별 재원 분담 방안에 대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허원 회장은 “이번 연구가 농어촌 지역의 교통 불균형 해소와 지속가능한 교통복지 실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허원 위원장(국민의힘, 이천2)을 비롯해 문병근(국민의힘, 수원11), 김동영(더불어민주당, 남양주4) 부위원장, 강태형(민주, 안산5), 김성수(민주, 안양1), 박명숙(국힘, 양평1), 박옥분(민주, 수원2), 서성란(국힘, 의왕2), 성복임(민주, 군포4), 안명규(국힘, 파주5), 이영주(국힘, 양주1) 의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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