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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은 맥주, AI는 화성특례시!” .. 화성특례시, 전국 최대 규모 AI 공모전 ‘화성왔성’ 본접수 시작 - 총상금 6천만 원…영상·이미지 부문 공모
  • 기사등록 2025-11-04 19: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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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왔성 공모전 포스터(사진=화성시)


[경기뉴스탑(화성)=전순애 기자]화성특례시가 11월 3일부터 16일까지 「2025 화성특례시 AI 공모전 – 화성왔성」의 본접수를 시작하며, 전국 최대 규모의 AI 콘텐츠 공모전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나의 화성, AI로 완성되다’를 주제로, 화성특례시 주요 관광지나 명소에서 촬영한 영상 또는 이미지를 AI 기술을 활용해 새롭게 제작한 콘텐츠를 모집한다. 대상 1천만 원을 포함해 총상금은 6천만 원으로, 지자체 주최 공모전 중 최고 수준이다.


참가 대상은 화성특례시민을 포함해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누구나 가능하며,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aihscity.com)를 통해 온라인 접수가 진행된다. 수상작은 12월 12일 발표될 예정이며, 심사는 창의성, 주제적합성, AI 기술 활용도, 홍보활용성 등 4개 항목을 기준으로 100점 만점 평가가 이뤄진다.


공모 부문은 ▲영상(30~45초) ▲이미지(1컷)로 나뉘며, 참가자는 반드시 화성특례시에서 직접 촬영한 원본을 바탕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창작물을 제작해야 한다. 올해 신설된 ‘나도 별별화성 인플루언서상’은 유튜브 조회수와 SNS 좋아요 수를 기준으로 총 15개 작품을 시상한다.


또한, 결격사유 심사를 통과한 참가자 중 선착순 300명에게는 2만 원 상당의 기프티콘이 증정돼 참여 열기를 더욱 높일 전망이다.


화성특례시는 지난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별별화성 Awards – AI·CF 공모전」을 개최해 총 1,019건의 작품을 접수하며 ‘AI 콘텐츠는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역대 최대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 공모전 역시 전국적인 참여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상작은 향후 3년간 비영리 홍보콘텐츠로 활용되며, 유튜브·SNS·스마트 행정게시대 등 다양한 미디어 채널을 통해 전국에 송출될 예정이다. 지난해 수상작들은 시청 로비 전시와 AI 박람회 「MARS 2025」에서도 공개돼 시민과 타 지자체 관계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정명근 시장은 “AI는 두려워할 대상이 아니라 누구나 일상 속에서 활용하고 즐길 수 있는 유용한 도구”라며 “시민 한 분 한 분이 품고 있는 화성의 현재와 미래를 AI를 통해 자유롭게 표현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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