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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찾아가는 육아지원 프로그램 ‘함께라면(面)’ 큰 호응 - 버블쇼·놀이미술·밤줍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 기사등록 2025-11-04 19: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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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어린이집9사진=안성시)


[경기뉴스탑(안성)=전순애 기자]안성시와 안성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10월 18일부터 11월 15일까지 면지역 어린이집과 협력해 영유아 가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육아지원 프로그램 ‘함께라면(面)’을 시범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거점센터와 떨어진 지역의 영유아들이 보다 가까운 영유아친화공간에서 문화공연과 가족체험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된 현장 맞춤형 육아지원 사업이다.


행사는 ▲센터의 버블·매직쇼와 부모·자녀 체험활동, 에어바운스 놀이 ▲일죽어린이집의 바람개비 만들기와 체육활동 ▲삼희어린이집의 밧줄놀이와 놀이미술 ▲서운어린이집의 가을낙엽과 밤줍기 체험 등으로 구성돼 아이들이 가을 정취 속에서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한은숙 센터장은 “어린이집 자체 프로그램과 센터의 부모자녀 프로그램이 만나 더욱 풍성한 서비스로 탄생했다”며 “앞으로도 양육자와 아이가 함께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들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지역자원과 협력한 새로운 시도를 통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의미 있는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공간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공보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1월 15일 삼죽어린이집에서 진행될 부모·자녀 프로그램은 안성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ans.or.kr/)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은 센터 공지사항 및 공식 SNS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는 031-676-2991번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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