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김보라 안성시장, 독일 베를린서 사회혁신·재생에너지 정책 벤치마킹 - RE100 실천도시 위한 지속가능 전략 모색
  • 기사등록 2025-11-05 16:10:33
기사수정


김보라 안성시장이 영농형 태양광 연구단지를 둘러보고 있다.(사진=안성시)


[경기뉴스탑(안성)=전순애 기자]김보라 안성시장은 ‘2025 국제사회연대경제협의체(GSEF) 보르도 포럼’ 참석을 마친 뒤, 현지 시각 11월 4일까지 독일 베를린을 방문해 사회혁신 및 재생에너지 분야의 우수 정책사례를 벤치마킹하며 안성시의 지속가능한 도시전환 전략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전국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가 주관한 국외 선진사례 탐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탄소중립 도시를 지향하는 안성시의 정책 방향성과 중앙정부의 RE100 국정과제 추진 흐름에 부합하는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된다.


김 시장은 베를린 기후행동 및 환경담당 국무차관 안드레아스 크라우스와 면담을 갖고, 영농형 태양광 연구단지, 로컬푸드 협동조합, 시민주도형 지역마켓, 도시재생 관련 기관 및 현장을 방문해 베를린 주정부의 RE100 적용사례와 도시설계, 에너지전환 정책을 폭넓게 살펴봤다.


김보라 시장은 “베를린의 사례를 통해 안성의 사회·경제적 현황을 되돌아보고, 지속가능한 농업과 에너지 정책을 시민과 함께 설계하는 방향을 고민하게 됐다”며 “농민 소득 증대, 탄소중립, 에너지전환을 아우르는 행정설계를 시민 의견수렴부터 시작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을 통해 안성시는 재생에너지 사업의 방향성을 구체화하고, 사회혁신을 통한 지역 활력 제고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실마리를 얻은 것으로 평가된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5-11-05 16:10:3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전순애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남부=경기뉴스탑)
    yj950127@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