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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신도시 공사 지역 환원 위해 상생 간담회 개최 - 지역업체 참여 확대 위한 협력 방안 논의
  • 기사등록 2025-11-06 18: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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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역곡신도시 공사업체와 지역업체 간‘상생 간담회’(사진=부천시)


[경기뉴스탑(부천)=육영미 기자]부천시는 지난 5일 시청 회의실에서 대장신도시·역곡신도시 시공사와 관내 건설·자재·장비·용역 분야 지역업체가 함께하는 상생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시공사 현장소장, 지역업체 대표, 시 관계자 등 약 20명이 참석해 지역 환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간담회는 신도시 조성 과정에서 발생하는 공사 물량이 지역에 환원될 수 있도록 시공 단계부터 관내 기업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천시는 발주기관 및 시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관련 법령과 계약 규정 내에서 지역업체 활용을 적극 요청했다.


지역업체 대표들은 대장·역곡 신도시 공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업체 목록을 시공사에 전달했으며, 향후 공정계획 및 하도급 수요 등 사전 정보를 공유하고, 관내 기업 데이터베이스(DB)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제공하기로 했다.


김우용 부천시 도시국장은 “대장·역곡 신도시는 부천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사업”이라며 “공사 과정에서 지역기업 참여가 확대될 수 있도록 시공사와 긴밀히 협력하고, 일감의 지역 환원을 통해 고용과 매출이 선순환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신도시 조성과 연계해 지역 산업 생태계와 상생하는 모델이 정착될 수 있도록, 사업시행자 및 시공사와 협력해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 속에서 지역업체의 참여 기회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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