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애 기자

제14회 화성특례시 공예3세대 어울림전(사진=화성시)
[경기뉴스탑(화성)=전순애 기자]화성특례시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화성시민대학교 2층 전시홀에서 ‘제14회 화성특례시 공예3세대 어울림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소통과 화합’을 주제로 열린 이번 전시는 유아부터 노년까지 3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시로, 지역 공예인과 시민이 공예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에는 화성시공예사업협동조합, 화성시공예문화관, 화성시공예협회, 화도중학교, 고유주얼리, 조각잇기퀼트, 보릿대로꿈꾸는세상, 더큰이웃아시아부설, 화성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 호연초등학교, 화성시자원봉사센터, 규방숲, 장안대학교 주얼리과 등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참여했다.
전시장에는 도자, 섬유, 금속, 규방 등 다양한 분야의 공예품 200여 점이 전시됐으며,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공예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지역 작가의 작품세계를 감상하고 생활 속 공예문화를 체험함으로써, 지역 공예 산업의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광규 기업지원과장은 “공예3세대 어울림전은 세대 간 이해와 소통을 공예라는 매개로 이어주는 상징적인 행사”라며 “앞으로도 지역 공예인들의 창작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시민들이 공예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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