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대비 경기도서관을 방문(사진=경기도의회)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위원장 문형근)는 11월 7일, 광교 경기융합타운 내 위치한 경기도서관을 방문해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대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0월 25일 개관한 경기도서관의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도민의 독서·문화 접근성 확대 및 평생학습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정책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서관은 연면적 27,795㎡ 규모로 총사업비 1,227억 원이 투입되어 건립됐으며,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과 문화적 배경을 고려한 설계를 통해 경기도 대표 지식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위원회는 ▲시설 운영현황 및 예산 집행 실태 ▲도민 이용 편의성 ▲지역 도서관과의 협력체계 등을 면밀히 점검했으며, 개관 초기인 만큼 운영 안정성 확보, 인력 배치, 프로그램 다양화 등 개선사항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현장에는 문형근 위원장을 비롯해 김동희·김민호 부위원장, 곽미숙, 김재훈, 김진명, 유호준, 이인애, 장민수, 최효숙 의원 등이 참석해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운영 현황을 보고받았다.
문형근 위원장은 “경기도서관은 도민의 평생학습과 문화향유를 위한 핵심 인프라”라며 “의회가 꼼꼼히 점검하고 지원해 개관 초기부터 안정적인 운영이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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