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광주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광주)=박찬분 기자]광주시가 자체 시정홍보 캐릭터 ‘그리니·크리니’로 ‘2025 고객만족브랜드대상’ 공공기관 부문 기타 브랜드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1월 7일 경기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중부일보 주최, 경기도신용보증재단·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인천신용보증재단 후원으로 개최됐다.
‘그리니’와 ‘크리니’는 각각 숲과 물의 요정을 모티브로 2001년 처음 개발됐으며, 2019년 리뉴얼을 통해 광주의 청정 자연 이미지를 상징하는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광주시는 2020년부터 부서별 캐릭터를 제작해 행정 전반에 활용하고, 2021년부터는 2D 버전 캐릭터를 활용한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매년 무료 배포하며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해왔다.
또한 유튜브 콘텐츠, 뮤직비디오, 애니메이션 제작은 물론, 공원과 광장에 포토존 조형물을 설치해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홍보 효과를 창출했다. 2024년에는 ‘광주시 캐릭터 관리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무료 사용 허가 제도를 도입했으며, 올해 5월에는 업무표장 등록을 완료하고 상표 등록 절차를 진행 중이다.
방세환 시장은 “그리니와 크리니는 광주의 청정 자연과 문화적 감성을 상징하는 시민의 친구이자 시정을 알리는 소통의 매개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로 발전시키고 친환경·참여 중심의 시정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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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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