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2025 이천 첨단방산드론 페스티벌(사진=인천시)
[경기뉴스탑(이천)=박찬분 기자]이천시는 오는 11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부발읍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2025 이천 첨단방산드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막식은 20일 오후 2시에 열리며, ‘보여주고, 날아오르다 – 드론의 미래를 눈앞에서’라는 슬로건 아래 드론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이번 페스티벌은 국내외 30개 드론 기업이 참여해 50여 개 부스를 운영하며, 감시정찰·자폭드론·안티드론·멀티기능 드론 등 다양한 기술과 제품을 전시한다. 국방·소방·물류 등 분야별 응용 기술 시연도 함께 진행된다.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드론 축구, 드론 배달 실증 체험, 드론 조립 및 비행 교육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가 마련돼 학생과 가족 단위 관람객 모두가 드론의 세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이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첨단 드론 산업 생태계 구축과 산업 네트워크 강화를 추진하고, 드론 기업과 군부대 간 협력체계를 확대해 드론 산업 거점도시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김경희 시장은 “드론 산업은 미래 첨단산업의 핵심 분야”라며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이천이 기술 실증과 산업 협력의 중심 도시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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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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