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애 기자

제9대 아동의회 임시회의(사진=오산시)
[경기뉴스탑(오산)=전순애 기자]오산시는 11월 8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제9대 오산시 아동의회 임시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조례 탐정단 – 조례로 그리는 우리 동네”를 주제로, 아동의회 의원들이 지역사회에 필요한 조례를 직접 발굴하고 제안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아동의원들은 토의와 조사를 거쳐 ▲아동의 안전 보장 ▲문화 체험활동 기회 제공 ▲저장강박 의심가구 지원 등 총 5개의 조례안을 도출하며, 아동의 시선에서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끌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회의에 참여한 한 아동의원은 “조례가 우리 동네를 바꾸는 데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고, 실제로 필요한 조례를 직접 제안해보며 의미 있는 경험을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현주 아동복지과장은 “이번 아동의회는 아동이 시정에 참여하며 스스로의 권리와 역할을 체감하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참여권을 보장하고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오산시는 아동의회 활동을 통해 아동이 정책 결정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으며, 아동 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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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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