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마을안길·언덕길 제설용 모래주머니 제작(사진=남양주)
[경기뉴스탑(남양주)=이윤기 기자]남양주시는 겨울철 강설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오남읍사무소가 제설용 모래주머니 1,300개를 제작해 결빙 취약지역에 전진 배치했다고 11월 10일 밝혔다.
이번 작업은 폭설 및 결빙 상황 발생 시 시민 누구나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제설 자원을 사전에 확보하고, 주민 참여형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마련됐다.
이날 작업에는 이석태 오남읍장을 비롯해 오남읍 직원들과 오남읍 자율방재단(대표 최승언) 단원들이 참여했으며, 오남 설해전진기지에서 모래주머니를 제작하고 배포 준비를 함께 진행했다.
제작된 모래주머니는 제설 장비 접근이 어려운 △마을안길 △급경사로 등 제설 취약지 28곳에 배치돼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석태 오남읍장은 “겨울철 시민 안전을 위해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제설 자재 제작에 함께해준 자율방재단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제설 장비 및 자재 점검을 철저히 해 불편 없는 안전한 겨울나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제설대책 #오남읍모래주머니 #겨울철안전강화 #자율방재단활동 #재난대응체계
(경기북부=경기뉴스탑)
lyk2312@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