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파주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파주)=이윤기 기자]파주시가 ‘2025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하며 기본사회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는 지난 7일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대회에서 김경일 시장이 ‘기본사회 선도도시 파주’를 주제로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48개 시군이 참가해 26개 시군이 우수사례를 발표했으며, 파주시는 국회의장상(전남 영광군), 국무총리상(광주 서구)에 이어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파주시는 저출생·저성장·기후위기 등 민생 위기 속에서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해 2025년을 ‘기본사회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기본소득 ▲기본서비스 ▲지속가능경제라는 3대 축을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소비심리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생회복 생활안정지원금 지급’, 지방정부 최초로 도입한 ‘학생전용 통학순환버스 파프리카’ 등은 지역사회의 안정과 회복력을 높인 대표적 성과로 평가받았다.
김경일 시장은 “기본사회 실현을 위해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가장 먼저 걸으며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다”며 “앞으로도 파주형 공공은행 설립, 상생경제 플랫폼 구축, 공공주택 사업 등을 통해 기본사회의 지평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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