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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너른골 자연휴양림(힐링타운)’ 기공식 개최 - 市, 시민 휴식·산림 체험 공간 확충 본격화
  • 기사등록 2025-11-17 11: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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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광주)=박찬분 기자]광주시는 17일 퇴촌면 우산리 산279-1 일원에서 ‘너른골 자연휴양림(힐링타운) 조성 사업’의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소병훈·안태준 국회의원, 허경행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자연휴양림 조성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참석자들은 적기 완공을 당부하며 성공적인 산림휴양 기반시설 조성을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너른골 자연휴양림(힐링타운)’은 총 479억 원을 투입해 40만㎡ 규모 산림에 조성되며,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은 2021년 산림청 지정 승인과 2024년 경기도 조성계획 승인을 거쳐 착공에 들어섰다.


휴양림에는 숲속의집·감성오두막 등 숙박시설과 산림교육센터, 방문자센터, 야영장 등 복합형 휴양 공간이 마련된다. 광주시는 이를 통해 시민은 물론 수도권 관광객이 찾는 체류형 산림휴양 거점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방세환 시장은 “너른골 자연휴양림은 단순한 휴양시설이 아니라 시민의 일상과 자연을 연결하는 광주의 새로운 힐링거점이 될 것”이라며 “생태·교육·레포츠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에게 사랑받는 명품 힐링 명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앞으로 모험시설과 산림 놀이시설을 단계적으로 확충하고, 인근 천진암·남한산성·도자박물관 등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벨트를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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