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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김장철 김장재료 207건 안전성 검사 ‘모두 적합’ - 김장재료·용품 대상 잔류농약, 이물, 방사성물질, 용출규격 등 안전성 검사
  • 기사등록 2025-11-18 1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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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김장철을 맞아 김장재료 207건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 결과모든 항목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사는 지난 1020일부터 117일까지 주요 농산물과 가공식품용기 등 김장 관련 용품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수거 품목은 도내 대형마트백화점식자재마트 등에서 유통되는 ▲배추·무 등 농산물 115건 ▲액젓 등 가공식품 47건 ▲김치통·김장비닐 등 기구·용기류 45건 등 총 207건이다.


품목별 잔류농약총질소이물방사성물질용출규격을 검사한 결과 모두 기준과 규격에 적합했다.


특히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 이후 방사능 오염 우려가 높아진 점을 고려해식품의 방사능 지표 물질인 세슘(134+137)과 요오드(131)에 대한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불검출로 안전성이 확인됐다.


도영숙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농수산물검사부장은 김장철뿐 아니라 시기별로 소비가 집중되는 주요 품목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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