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애 기자

화성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화성)=전순애 기자]화성특례시가 경기도 ‘2025년 깨끗한 경기 만들기’ 시군평가에서 A그룹 1위를 차지하며 2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가 추진하는 ‘깨끗한 경기 만들기’ 종합계획 사업으로, 도내 31개 시군을 인구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매년 실시된다. 생활폐기물 감축을 위한 우수사례 발표회(정성평가)와 생활폐기물 분야 10개 정량지표 평가(정량평가)를 합산해 진행됐다.
화성특례시는 생활폐기물 발생량 감축, 재활용률 제고, 불법행위 예방을 위한 홍보·교육, 분리배출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A그룹 종합평가 1위에 올랐다.
특히 29개 읍면동과 협업해 ‘시민과 함께하는 품격 있고 깨끗한 도시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며, 1회용품 사용 규제업소 지도점검, 행복홀씨 입양사업 활성화, 우수사례 발표 등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정책을 펼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병섭 자원순환과장은 “생활폐기물 감축은 시민들의 동참이 있을 때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문화를 조성해 깨끗한 도시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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