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영미 기자

‘2025 코리아 스포츠진흥대상’ 리더 부문 대상 수상(사진=안산시)
[경기뉴스탑(안산)=육영미 기자]안산시가 ‘2025 코리아 스포츠진흥대상’ 시상식에서 리더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했다.
‘코리아 스포츠진흥대상’은 국내 스포츠 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한 기관·단체·기업·개인 등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올해 7회째를 맞았다. 리더 부문 대상은 지역 체육진흥과 혁신적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며 모범 사례를 제시한 기관에 수여된다.
안산시는 올해 초 ‘모두가 즐기는 체육, 스포츠로 하나 되는 건강한 도시’를 비전으로 제시하고 생활체육과 엘리트 체육의 균형 발전을 위한 종합 정책을 추진해왔다. 시민 누구나 쉽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맞춤형 스포츠 복지 인프라를 확충하며 ‘시민 중심 스포츠 도시’ 조성에 주력했다.
특히 방송 콘텐츠와 스포츠·문화·관광을 융합한 스포츠 마케팅 전략을 강화해 시민 참여형 체육 문화를 정착시키고 지역 홍보 효과를 극대화했다. 또한 국내외 각종 체육대회 유치를 통해 ‘스포츠 마이스(MICE) 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유도 김하윤 선수, 펜싱 서지연·김정미 선수 등 안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선수들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며 안산시의 위상을 높인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민근 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 온 안산시 스포츠 정책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스포츠 도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산시는 ▲시민 중심 공공체육시설 조성 ▲생활체육 프로그램 확대 ▲체육 인재 육성 ▲국제 규모 스포츠 대회 유치 ▲스포츠 산업·관광 연계 전략 추진 등 지속 가능한 스포츠 도시 모델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교육=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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