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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회 공인중개사 합격자 발표… 경기도, “합격의 기쁨, 안전하게 집에서 받으세요”. 12월 10일부터 교부 - 제36회 공인중개사 시험 도내 원서응시자 17,424명 중 3,388명 합격(합격률33.6%)
  • 기사등록 2025-11-27 09:4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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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는 지난 1025일 실시된 제36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합격자에 대한 자격증을 오는 1210일부터 교부한다고 27일 밝혔다방문 수령을 원하지 않을 경우 택배를 통해 집에서도 받을 수 있다.


올해 자격시험에는 경기도 내 17,424명이 원서를 접수(전국 33,247명 응시)했으며최종 3,388명이 합격해 33.6%의 합격률을 기록했다이는 전년도와 비교해 도내 응시 인원은 4,802합격자는 1,324명이 줄어든 것이다.


경기도에 따르면 올해 도내 최연소 합격자는 19(2007년생), 최고령 합격자는 78(1947년생)로 확인됐다.


경기도는 최근의 부동산 시장 침체와 가격 하락으로 인해 자격증 취득 선호도가 예년보다 낮아지면서 응시 인원이 적어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경기도는 합격자를 대상으로 편의를 위해 자격증을 택배로 발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택배 서비스를 신청한 합격자는 택배비만 부담하면 별도의 방문 없이 자택에서 자격증을 안전하게 받을 수 있다.


합격자 발표일인 11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www.Q-net.or.kr)을 통해 합격자 확인과 택배 신청이 가능하며자격증에 포함될 사진과 수령지 주소를 수정할 수 있다.


이번 택배 서비스는 합격자들이 시··구청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편리하게 자격증을 받을 수 있도록 2010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지난해에는 87% 이상의 합격자가 이용했다.


택배는 128일 일괄 배송되며택배 비용은 착불로 자격증 수령 후 지불하면 된다택배를 신청하지 않은 합격자는 원서 접수 시 기재한 주민등록지 관할 시··구청 부동산중개업 담당 부서에서 1210일부터 31일까지 자격증을 받을 수 있다.


손임성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36회 공인중개사 시험에 합격한 모든 분 축하드린다합격자들이 자격증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받을 수 있도록 기존 택배 서비스를 계속 지원하고 있다앞으로도 합격자들이 불편함 없이 자격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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