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농림어업 총조사 포스터(사진=의왕시)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는 농업·임업·어업 현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2025 농림어업총조사’를 12월 22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림어업총조사는 국가데이터처가 5년마다 시행하는 전국 단위 국가통계조사로, 농림어가의 현황과 특성을 정확히 분석해 급변하는 농림어업 환경 변화에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관내 농림어업 종사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농가·임가 58개 항목 ▲해수면어가 30개 항목 ▲내수면어가 30개 항목 등 총 118개 항목을 조사한다. 조사 과정에서 수집되는 개인정보와 응답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며, 통계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
인터넷 조사는 12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온라인 참여를 희망하는 가구는 사전에 발송된 안내문을 참고해 농림어업총조사 홈페이지에서 응답할 수 있다. 인터넷 조사를 완료하지 않은 가구는 12월 1일부터 22일까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신분증을 제시하고 면접조사를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농림어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이번 조사는 농림어업의 미래를 설계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정확한 통계 자료가 마련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는 조사원 교육을 실시하는 등 철저한 준비를 통해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조사 관련 문의는 국가데이터처 콜센터(☎080-360-2025) 또는 의왕시 통계상황실(☎031-345-2137)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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