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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에프피엠테크놀러지, 액셀러레이터 쇼케이스 ‘우수상’ 수상 - 의약품 자동화 솔루션으로 기술·사업성 인정
  • 기사등록 2025-12-01 13: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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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피엠테크놀러지 엑셀러레이터 쇼케이스 우수상_장훈 대표(사진=의왕시)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는 입주기업 ㈜에프피엠테크놀러지(대표 장훈)가 11월 14일 KT&G 상상마당 춘천 스테이 나비홀에서 열린 ‘2025 전국 연합 액셀러레이터 쇼케이스’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액셀러레이터 쇼케이스는 전국 20개 창업지원기관이 공동 주관한 대규모 IR 피칭 경진대회로, 1인 창조기업과 초기 스타트업들의 민간 투자 유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 IR 컨설팅을 거쳐 예선과 결선, 시상식,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으며, 총 26개 기업이 참가해 예선을 통과한 10개 기업이 결선 무대에 올랐다.


그중 의왕시 1인 창조기업인 ㈜에프피엠테크놀러지(FPM테크)는 기술 완성도, 사업성, 시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종 우수상을 수상했다.


㈜FPM테크는 의약품 생산 전 공정을 자동화하는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통합 솔루션을 개발·제공하는 기업이다. 장훈 대표는 18년간의 해외 기술영업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280개 제약사를 고객사로 확보했으며, 창업 2년 만에 해외 누적 수주 71억 원을 달성했다. 현재 동남아시아, 중동·아프리카, 유럽으로 글로벌 시장을 빠르게 확장하며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도 주력하고 있다.


결선 평가위원단은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수준의 자동화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해외뿐 아니라 국내 제약 제조라인의 효율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총평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의왕시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이 전국 규모의 경진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둬 매우 뜻깊다”며 “의왕시 창업지원체계가 현장에서 실효성을 발휘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성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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