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사진=의왕시)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는 연말을 맞아 ‘고향사랑 기부제’ 홍보와 기부금 모금을 위해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
시는 타지역 거주 근로자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지난 11월 27일 인덕원IT밸리, 28일 농협통합IT센터를 방문해 점심시간에 맞춰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 현장에서 기부에 참여한 근로자들에게는 감사의 뜻을 담아 추가 홍보 물품을 증정하며 참여 분위기를 높였다.
특히 농협통합IT센터 홍보에서는 농협중앙회 의왕시지부가 함께 참여해 임직원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의 공익적 목적과 지역 환원 효과를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현미쌀 500포(500g)를 배부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권희순 의왕시 자치행정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중요한 제도”라며 “연말은 기부금 모금의 중요한 시기인 만큼, 시민들의 참여를 적극 독려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해당 기부금은 주민복리 증진사업 등에 활용된다. 기부자는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기부 금액의 30% 상당의 답례품도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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